샌드 베이지 톤의 무광 도장 가구와 거친 질감의 포슬린 타일을 조화시켜 휴양지의 여유로움을 담았습니다. 대면형 아일랜드와 다이닝 공간을 일체화하여 한국 아파트 특유의 동선을 최적화하고, 상부장을 줄여 개방적인 벽면 마감을 강조했습니다. 질감이 느껴지는 석재 상판과 매립형 간접 조명이 어우러져 차분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