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이 톤의 포세린 타일과 대비되는 화이트 메지를 적용하여 바닥의 선형적인 리듬감을 강조한 현관입니다. 수납장은 따뜻한 카라멜 색상의 우드 소재로 마감하여 자칫 차가울 수 있는 공간에 온기를 더했으며, 천장은 그림자 틈새가 드러나는 마이너스 몰딩 공법으로 군더더기 없이 마감했습니다. 신발장 하단에 설치된 은은한 전구색 간접 조명이 타일의 질감을 부각하며 편안한 귀가를 돕습니다.